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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9(이나인)’, 2017년 두 번째 싱글, 밝고 댄서블한 EDM 혹은 록음악, Starship For Naboo!

“A Vampire Diary”로 올해 활동의 시작을 알렸던 'E9(이나인)'이 올해 두 번째 싱글, [Starship For Naboo]를 발표했다. 이번엔 밝고 댄서블하고 경쾌하다. 올해 6번의 싱글 및 정규앨범 발표 계획을 가지고 있는 'E9(이나인)'은 EDM 과 Alternative Rock을 적절히 섞어 비슷한 팀을 찾기 쉽지 않을 정도로 'E9(이나인)' 특유의 유니크함을 보여준다. 특히, EDM의 대중적인 비트와, 얼터너티브록의 하드하고, 거친 기타사운드를 조합해 새로운 장르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Starship For Naboo]는 스타워즈 영화를 모티브로 한 곡이다. 'Naboo'는 스타워즈에 나오는 행성의 이름이다. 이 곡의 내용은 사랑하는 연인의 재회를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스타워즈의 아나킨과 아미달라 여왕이 재회를 하는 시점에 아나킨이 아미달라를 만나기 위해 우주선을 타고 나부행성으로 향하는 장면을 상상하며 만든 곡'이라 밝혔다. 사랑하는 연인을 재회하는 설렘을 음악 안에 고스라니 담아내며, 그것을 비트와 가사, 그리고 사운드로 만들어냈다.

그리고 뮤직비디오도 주목 할만 한데, 걸그룹 '아이원'과 배우 ‘하소미’가 출연하여 밝고 신나는 음악에 어울리는 댄스 뮤직비디오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그룹 ‘슈퍼스타’ 멤버로 활동했던, 작곡가로도 유명한 DJ겸 음악프로듀서 '마이클 태이니', 실력파 드러머 ‘최상균’이 출연했으며, 촬영에는 음악영상과 독립영화 감독, 사진가로 활동 중인 ‘김기문’을 필두로 ‘박성현’, ‘박재훈’이 참여했다.

마스터링은 ‘에이미 와인하우스(Amy Winehouse)’, ‘프로디지(The Prodigy)’, ‘루디멘탈(Rudimental)’ 등 유명 아티스트와 작업했던 ‘스튜어트 혹스(Stuart Hawkes)’가 담당했다. 

E9 (이나인) - Starship For Naboo 

E9 (이나인) - A Vampire Diary

2012년 "나비", “피터팬 신드롬” 등을 내고 활동했던 E9(이나인)이 다시 돌아왔다.
 

기존 앨범은 얼터너티브 록의 색채에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가미된 형태였다면, 이번 앨범은 조금 더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전면에 내세워 EDM + Alternative Rock의 컨셉을 가지고 있는게 특징이다. 

E9(이나인)은 올해 총 5번의 싱글과 1장의 정규앨범 발표를 계획하고 있으며, 그 첫번째 시작으로 "A Vampire Diary"를 발표했다. 특히 다른 멤버들의 도움없이 전 파트를 혼작 작곡하고 작업하는 음악적 능력을 보여준다. 젊은 날에 보호받지 못하고, 외롭고 갈 곳 없는 영혼을 대변하는 느낌이 드는 “더 이상 갈곳이 없네", "어둠에 가리워진", "모두가 썩어버린" 등의 직설적인 가사는 현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공감을 만들어낸다.

음악적으로는 그런지 록의 구성에 강하고 공격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내세워 E9(이나인) 특유의 독특한 느낌을 만들어 낸다.

마스터링은 에이미 와인하우스(Amy Winehouse), 프로디지(The Prodigy), 루디멘탈(Rudimental) 등 유명 아티스트와 작업했던 스튜어트 혹스(Stuart Hawkes)가 담당했다. 뮤직비디오는 작곡가, DJ겸 음악프로듀서 마이클 태이니, 실력파 드러머 최상균이 출연했으며, 촬영에는 음악영상과 독립영화 감독, 사진가로 활동 중인 김기문을 필두로 박성현, 박재훈이 참여했다.

밴드의 이름(E9)은 두 단어의 합성어로, 가위손(Edward Scissorhands)의 ‘E’와 나인 인치 네일스(Nine Inch Nails)의 ‘Nine’에서 착안했다. 순수함과 광기의 공존을 의미하는 이 합성어는 밴드의 지향점을 알려주는 복선과도 같다. 교집합이 없어 보이는 데니 엘프만(Danny Elfman)이 맡았던 O.S.T.의 인상적인 오케스트레이션과 기계음 섞인 강렬한 NIN의 음악이지만, 이나인은 자신들의 음악을 통해 두 음악 사이의 극단적인 피크가 가리키는 피치를 완만한 곡선으로 만들며 절충점을 만들려는 노력을 보인다.

기본적으로 이나인의 음악은 그런지 사운드를 모체로 하고 있지만, 시애틀 특유의 눅눅함은 신서사이저의 효과적 사용으로 희석된다. 이는 인더스트리얼메틀의 압도적 중압감을 중화시키며, 플로어에서 사랑받을 수 있는 신스팝의 경박한 부분을 거세한 중도적인 음악, 즉 앞서 언급했던 ‘절충점’이라는 의미와도 다름 아니다. 또 이러한 절충점에 함께 서 있는 음악들은 모던록, 이모, 펑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메뉴를 가지고 있으며, 이나인은 잘 차려진 이 뷔페와도 같은 테이블에서 자신들이 필요한 재료들을 선택적으로 취합하며 스스로의 표현 영역을 확장시킨다. 가사에 있어서도 분노를 과도하게 표출하기보다는 ‘피터팬 신드롬’이나, ‘빨간 망토와 늑대 인간’처럼 소년의 감수성 가운데 녹이는 우회적, 혹은 우화적 접근을 시도한다. 언뜻 들리는 원색적인 표현도 전체적인 흐름 가운데에서는 누구나 공감할 상황을 만들어낸다.  글 송명하. 

E9 (이나인) - 피터팬 신드롬 (Peter Pan Syndrome) 

E9 (이나인) - 나비 (Butterfly) 

홍대의 여러 클럽에서 많은 공연을 하면서 실력을 쌓아온 그들이 3월 발매될 미니앨범에 앞서 2012년 2월 첫 싱글을 발매하기에 이르렀다. 평소 때 보여주던 강렬한 에너지를 뒤로하고, 겨울이라는 계절에 어울림을 갖는 아름다운 록 발라드 '나비'라는 곡을 타이틀로 하면서 청자들과 차분한 소통의 시작을 고하고 있다.

수록된 모든 곡을 리더인 E9이 작사, 작곡했다. 첫 번째 트랙으로 와있는 타이틀 곡' 나비'는 얼터너티브 록의 느낌을 제대로 살리면서도 현악기로 부드러움을 강조한 감성적 모던 록이다. 사랑에 빠진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겪는 설렘과 두려움을 잘 표현해낸 지고지순한 사랑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두 번째 트랙인 '내 마음속의 작은새'는 앞 곡과는 상반된 분위기로 브릿팝, 그런지,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적절하게 대비를 이루면서 강렬한 얼터너티브 록의 진수를 보여준다. 흔한 러브스토리 같지만, 오랜 시간 역경을 이겨내면서 마음속에 간직한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것, 즉 꿈에 대해서 더 확실하게 알게 되고 소중히 생각하게 되었다는 내용으로 젊은 시절의 혈기를 대변한다.  글 송명하. 

E9 (이나인) - Without Your Love  

‘E9(이나인)’, 2017년 세번째 싱글, 우울하고 서정적인, Without Your Love!

올해 “A Vampire Diary”, 'Starship For Naboo" 를 발표했던 E9(이나인)이 올해 세번째 싱글을 발표했다. 이번엔 슬로우템포의 우울하고 서정적인 "Without Your Love"이다. 전작처럼 EDM 과 Alternative Rock을 섞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E9(이나인) 최초로 랩을 시도하여, 좀 더 색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Without Your Love]는 연인과의 이별로 인한 슬픔과 절망을 다룬 곡으로 도입부부터 몽환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이다. 
반복되는 후렴구와 랩의 교차부분은, 고조되는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함께 중독성강한 훅으로 청자에게 다가온다. 

"How can I breathe without your love?", "Please tell me something more", "I can't lose you. I can't hate you." 등의 가사는 
이별의 절망과 슬픔을 표현하는 동시에, 사랑했던 사람을 미워할 수 없는 혼란스러운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준다. 
그리고, 특유의 리듬과 고조되는 후렴부는 마치 힙합이나 덥스텝을 연상시키기도 하고, 포스트 록이나 슈게이징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그리고 뮤직비디오는 배우 ‘하소미’와 걸그룹 아이원이 출연하여 몽환적이고 우울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킨다. 
그리고, 그룹 ‘슈퍼스타’ 멤버로 활동했던, 작곡가로도 유명한 DJ겸 음악프로듀서 '마이클 태이니', 실력파 드러머 ‘최상균’이 출연했으며, 
촬영에는 음악영상과 독립영화 감독, 사진가로 활동 중인 ‘김기문’을 필두로 ‘박성현’, ‘박재훈’이 참여했다.

마스터링은 ‘에이미 와인하우스(Amy Winehouse)’, ‘프로디지(The Prodigy)’, ‘루디멘탈(Rudimental)’ 등 유명 아티스트와 작업했던 ‘스튜어트 혹스(Stuart Hawkes)’가 담당했다.

[We can’t exist without your love.] 
Music sites kill the artists.  If we can't change, then threre are no more artists. 

Now, we do not sell on Korean music sites.
Do you know how much an artist or label earns in one stream in Korea?

0.001845 US $ for streaming 1 will be returned to the artist or label.

Streaming 1 time = 2.1 KR ₩ (0.001845 US $ = 0.00165 EUR € ) 
Streaming 10 million times = 21 million  KR ₩ (18,450 US $ = 16,500 EUR €)

Korean musicians have to be streamed 10 million times to earn someone's annual salary (21 million won).
Even that, it is impossible if he or she is not a superstar. 

We are not slaves of Korean music sites.
I think someone should talk, discuss, and change. 

If we can not change, this is our present, your, or someone's future.

I wanna make the world where everyone can dream.


현재, 한국의 음원 사이트에서 판매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1번의 스트리밍으로 얼마가 제작자에게 돌아가는지 아십니까? 

복합상품 정액제의 경우 1번 스트리밍에 2.1원이 제작자(뮤지션포함)에게 돌아갑니다.

스트리밍 1회 = 2.1원 / 스트리밍 1,000만회 = 2,100만원

한국의 뮤지션은 누군가의 1년 연봉(2,100만원)을 벌기 위해 1000만번 스트리밍 되야 합니다.
그마저도, 엄청난 수퍼스타가 아니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우리는 한국 음원 사이트의 노예가 아닙니다. 
한국의 음원 스트리밍은 열정페이의 또다른 이름일 뿐입니다.

누군가는 이야기해야 하고, 토론해야 하고,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꾸지 못한다면 이것은 우리의 현재고, 당신의, 또는 누군가의 미래입니다. 

누구나 꿈꿀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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